도매시장 등급 표시 ‘특·상·중’ 읽는 법—알면 식자재 원가가 보인다
한눈에 보는 결론: 농산물의 ‘특·상·중’은 단순히 좋은 것, 보통 것, 나쁜 것을 뜻하지 않습니다. 품종·크기·중량·신선도·결점·선별 균일도와 당일 가격 분포가 섞인 거래 언어입니다. 식당에서는 가장 높은 등급을 사는 것보다 메뉴에 필요한 품질과 손질 후 실수율을 맞추는 것이 원가를 더 잘 지킵니다. 가락시장 시세표를 보면 같은 품목에 특·상·중·하 가격이 따로 나옵니다. 거래처 견적서에도 ‘상’, ‘특품’, ‘중품’ 같은 … 더 읽기